배우 문근영이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18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2019.09.24. 화. 바화곰의 커피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문근영은 “비팀에게 처음으로 커피차가 두둥! 항상 고생 많으신 스태프 드시고 힘내세요. 많이 많이 피곤했는데 곰탱이들 보고 활짝 웃은 날”이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배우 문근영 사진=문근영 SNS 캡쳐 |
이어 “항상, 여전히, 묵묵히, 진득하게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라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에는 문근영이 커피차 앞에서 만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곰돌이 인형들 사이에서 손하트를 날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유령 역을 맡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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