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직접 프로듀싱한 '감당 안 돼' 18일 발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범키 ‘감당 안 돼’ 아트워크./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의 대표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6개월 만의 신곡 `감당 안 돼’를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범키는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범키는 ‘감당 안 돼’를 통해 정통 알앤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당 안 돼’는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을 담은 달콤한 가사와 함께 범키만의 음색과 멜로디가 담겨 있는 곡이다.

범키는 ‘감당 안 돼’를 기점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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