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천사와 악마',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천사와 악마'가 방송된다.

18일 오후 5시 채널CGV에서 영화 '천사와 악마'를 방영한다.

'천사와 악마'는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 분)과 비토리아 베트라(아예렛 주러)가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의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인 거대 하드론 충돌기에서 생산된 반물질의 힘으로 로마 바티칸을 파괴하려는 일루미나티를 막으려는 내용.

지난 2009년 5월 개봉된 '천사와 악마'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행크스, 아예렛 주러, 이완 맥그리거,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민 뮬러 스탈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138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16점, 기자·평론가 평점 6.36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