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현아♥던 11월 5일 동시 컴백 “콘셉트·음악 기대해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서울신문

현아 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현아와 던이 오는 11월 5일 나란히 컴백한다.

18일 현아와 던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현아와 던이 11월 5일 동시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현아와 던이 어떤 형태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고 돌아올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나란히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현아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거쳐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갖춘 가수로 성장했다.

던 또한 2017년 가수로 데뷔 후 뛰어난 춤 실력과 더불어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에도 탁월한 실력을 보여왔다.

사진= 피네이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