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모두의 거짓말' 윤종석, 필름 카메라로 담은 훈훈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두의 거짓말' 윤종석이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종석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 대기업 출신 경찰 전호규 역을 맡았다.

비상한 두뇌에 보는 의외의 허술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소속사는 윤종석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모두의 거짓말’ 촬영 현장 속 윤종석은 깔끔한 수트와 블랙 베스트를 매치한 세미 캐주얼 룩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전했다. 드라마 속 전호규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떠올리게 하는 윤종석의 사진은 필름 카메라만의 감성이 더해져 색다르다.

윤종석은 OCN ’구해줘’ 이병석을 시작으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김승철, OCN ’손 the guest’ 최신부, tvN ’왕이 된 남자’ 장무영 등으로 인상을 남겼다. ‘모두의 거짓말’에서 전호규 캐릭터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OCN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