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 3일 내내 설리 빈소 지켜…"악플 가혹해"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19.10.18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