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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EXID 하니, 청순+시크 분위기..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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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가수 EXID하니가 한 글로벌 패션시계 브랜드의 2019 FW 엠버서더로 발탁되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EXID 하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여성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킬 예정이다.

소셜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하니만의 청순한 모습과 이에 대조되는 시크한 분위기를 엿볼수있다.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시계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아이코닉한 주얼리까지 만나 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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