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화끈한 경기를 장담했습니다.
정찬성은 "빨리 싸우고 싶고, 멋진 시합을 보여주고 싶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오르테카는 "정찬성과 모이카노의 대결을 잘 봤다"며 "빠르게 압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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