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알게 모르게 끈끈해진 우리"..김빈우, 육아 동지 엄마들과 찰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김빈우가 육아 동지 엄마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15명 엄마들 8명이 함께하는 행복 #동네주민 이 #육아동지 가 되고 #친구가 되고 #소중한인연이 되고 동네를 떠나가는 친구를 함께 아쉬워하는..알게 모르게 디..게 끈끈해진 #우리 어딜가도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육아동지 #감사한인연 #친구 #우리는엄마들 #육아는 #아이도즐겁고 #엄마도즐겁게 #맘스타그램"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많은 아이들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김빈우가 담겨 있다. 고된 육아 중에도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한 이후 현재 별다른 방송활동없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