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밝혀
임창정 모서리족발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족발의 매운 맛에 만족했고 함소원 역시 양념이 묻은 것도 모른채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족발의 매운 맛에 만족했고 함소원 역시 양념이 묻은 것도 모른채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17년 개업하여 현재 전국에 12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특히 족발 외에 꼬막밥, 노난떡볶이 등의 대표메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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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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