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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 무관중 AFC-FIFA도 몰랐다…선수들도 호텔에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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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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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남북대결은 조용한 경기장에서 열렸다.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웠던 일이다.

한국은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북한과 득점 없이 비겼다.

평소 찾아보기 어려운 축구 경기였다. 조용한 경기장에서 22명의 선수들이 뛰었다. 경기 전일 4만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중은 입장하지 않았다. 북한은 한국 취재진과 응원단 방북도 허용하지 않았다.

무관중 경기는 예선을 주관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축구연맹(FIFA)도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저희는 물론 AFC, FIFA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 역시 삼엄한 경비 속에 16일 귀국 시까지 호텔 밖으로 나오지 못한 채 경기만 치르고 귀국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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