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넘어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조커’가 상영등급 논란에 휩싸였다. 잔혹한 살해 장면이 등장하는 영화가 상영 등급이 너무 낮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영화 상영등급 논란과 심사 방법을 살펴보았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유정화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