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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한정판으로 제작 빅아이즈 커플티셔츠, 2가지 컬러로 구성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팬콧(pancoat)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에디션 ‘빅아이즈(BIG EYES)’ 커플티셔츠를 출시했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빅아이즈 커플티셔츠는 네이비,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 되며, 빨간 하트 무늬가 빅아이즈에 포인트로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미티드에디션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특별 패키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재미와 특별함을 더한 팬콧 발렌타인데이 한정 제품은 지난 8일부터 전국 팬콧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만 5천원.
팬콧 관계자는 “팬콧은 그 동안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톡톡 튀는 컬러로 커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그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에디션을 출시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팬콧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에디션 빅아이즈 커플티셔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팬콧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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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관계자는 “팬콧은 그 동안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톡톡 튀는 컬러로 커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그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에디션을 출시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팬콧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에디션 빅아이즈 커플티셔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팬콧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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