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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X추격팀, 양세찬·이광수·유재석 검거 성공‥상금 300만 원 획득(종합)

헤럴드경제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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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X추격팀, 양세찬·이광수·유재석 검거 성공‥상금 300만 원 획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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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런닝맨' 캡쳐

SBS='런닝맨'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종국이 안양에서 추격전을 벌인 결과 승리를 거뒀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홈그라운드 안양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공개됐다. 이날의 미션은 김종국이 추천하는 안양 핫플레이스 투어를 가장한 '김종국이 찾기 추격 레이스'였다. 도망자 3인과 김종국의 편 추격자 5인으로 나뉘어 상금 300만 원을 두고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이날의 도망자는 '새총으로 장바구니 날리기' 게임 결과 이광수, 유재석, 양세찬으로 결정됐다. 이후 이들은 "김종국의 추억이 깃든 장소 세 곳을 찾아 인증해야 한다."는 미션에 따라 최근 김종국이 사인회를 했던 장소를 찾아냈다. 이들은 안양역 옆 쇼핑몰로 이동했다.

쇼핑몰에 도착한 이광수, 유재석, 양세찬은 "김종국이 했던 체험을 그대로 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들은 김종국처럼 110장의 사인을 해야만 했고, 이를 전해 들은 유재석은 "여기 누가 오자고 했냐"며 남탓을 시작했다.

한편 미션을 통해 '도망자 30초 도청권' 힌트를 받은 추격팀은 쇼핑몰의 상황을 엿듣게 됐다. 그 안에서는 "30명이 남았다"는 말이 들렸고, 이에 전소민은 "팬사인회"라고 정확하게 상황을 유추해냈다. 하지만 추격자팀이 쇼핑몰에 도착했을 땐, 이미 미션이 완료된 상황. 3개의 미션 장소 중 한 곳을 완료한 도망자 세 사람은 유유히 추격팀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갔다.

이어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은 김종국의 매니저를 통해 김종국의 단골 식당 '설렁탕집'을 알아내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추격팀 하하는 "일찍 퇴근하고 싶지" 않냐는 발언으로 김종국의 매니저를 유혹, 단골 식당과 김종국이 다니던 고등학교 정보를 도망자 팀에게 제공했다는 힌트를 얻어냈다.


유재석은 설렁탕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방으로 연결된 뒷문부터 알아내고, 양세찬이 망보는 동안 설렁탕을 미리 계산하는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양세찬은 "도망가"라며 추격팀의 도착을 알렸다. 골목길을 누비며 도망가던 양세찬은 하하에게 이름표를 뜯겼고, 그동안 유재석과 이광수는 건물 뒷편에 몸을 숨겼다. 가까스로 건물 안에 숨은 이광수, 유재석은 "그동안 말 나온 곳 가면 안된다.", "우리 중에 가장 입이 싼 애가 걸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두 사람의 짐작처럼 양세찬은 그동안 말이 나왔던 장소를 모두 털어놨다.

유재석, 이광수는 설렁탕집 미션을 포기하지 않고 포장을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VJ에게 설렁탕집 뒷문에 놓인 설렁탕 픽업을 부탁, 건물 안에 숨어 설렁탕을 먹었다. 이 와중에 추격팀은 '도망자 현재 위치 사진'을 받는 찬스권을 획득했고, 금세 설렁탕 포장 사실까지 알아냈다. 이들이 근처에 있음을 알아낸 추격팀은 주변 건물 수색에 돌입했지만 유재석, 이광수는 간발의 차로 도망에 성공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추격팀 배신자 지석진과 접촉했다. 안양 1번가 돈가스를 먹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지석진에게 추격팀을 "신성고로 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지석진은 성공적으로 신성고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하지만 돈가스집에 도착한 이광수는 하하와의 통화 중에 "저희는 여기서 이것만 먹으면 끝날 거 같다."는 힌트를 흘렸다. 식당에 있다고 무심코 자백한 셈. 다급히 끊긴 전화에 하하는 "자연스럽게 툭 튀어나온 거 같은데, 이것만 먹으면 끝날 것 같다고. 1번가로 틀자."고 제안했다. 추격자팀은 안양 1번가에 내려 시민들에게 "유재석, 이광수 보신 분!" 외치며 수색했다. 결국 이들은 몰려있는 사람들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알아냈다.

돈가스를 먹던 중 급히 후문으로 도망치던 유재석과 이광수는 김종국을 만났다. 두사람은 황급히 뒤돌아 갔지만 유재석은 이광수의 배신으로 김종국 손에 이름표를 뜯겼다. 그 뒤 이광수는 정문으로 탈출, 홀로 김종국의 추억을 찾아 나섰는데.

이후 추격자 7인 대 이광수 한 명의 대결이었다. 이광수는 안양 지하상가로 도망쳐 서둘러 아무거나 사고자 했지만, 계산 직전 김종국이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었다. 이후 김종국은 하하, 송지효와 나란히 상금을 나눴다. 가장 먼저 검거돼 '안양 1번지'라는 큰 힌트를 제공한 양세찬에게도 약간의 상금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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