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대가 본격화하면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고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등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반대로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의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만만치 않다.
장정훈 기자 cc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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