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中, 터키 군사작전에 "시리아 주권·독립 보호받아야"

뉴스1
원문보기

中, 터키 군사작전에 "시리아 주권·독립 보호받아야"

서울맑음 / -3.9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중국 정부는 터키군이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족에 대한 군사작전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 보전은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중국은 모든 당사자가 터키의 군사작전 결과에 우려를 표시한 것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겅솽 대변인은 이어 국제사회가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좋은 조건을 조성하고, 복잡함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터키군은 9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행했다.
wonjun4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