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새신부' 서유리, 반려묘에 꿀 떨어지는 미소 "이 맛에 돈 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서유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유리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캣타워 잘 써줘서 기뻐 #집사는 #이맛에돈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미소를 짓고 있다. 남다른 반려묘 사랑이 돋보인다. 서유리의 미모 역시 매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14일 최병길 PD와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