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소담 인스타 |
박소담이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최우식과 다시 만났다.
10일 오전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yorkfilmfestival #parasit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최우식을 만난 모습이다. 제 57회 뉴욕영화제에 참석해 재회한 것으로 보인다. 훈훈하면서도 영화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조합이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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