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기 상승세를 탔다.
9일 방송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내 운명을 바꿀 남학생이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라는 사실에 실망한 단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단오 앞에 자아를 찾은 또다른 누군가 나타나는 한편 스린느 고등학교가 여름캠프를 떠나면서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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