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나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천. 촬영 가다가 잠깐 쉬어가기. 눈 감았어도 느낌 있음 된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나라는 쾌청한 날씨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나라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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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1974년생 올해 46세지만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오나라는 최근 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을 끝냈으며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여 주인공으로 출연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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