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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준기, 주짓수에 빠진 섹시남..여자보다 예쁜 과거는 없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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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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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준기가 상남자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water Thank you #vhts #밤 #날씨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 #패딩 #슬슬 #땀흘리고 #더 #조심해 #주세요 #see #you #always #love”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준기는 주짓수 삼매경에 빠져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는가 하면 몸을 풀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팬들을 향한 환한 미소는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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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아시아 투어 앵콜 공연 ‘딜라이트: 포 어스(Delight: For Us)’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tvN ‘호텔델루나’에 깜짝 출연해 ‘달의 연인’ 아이유와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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