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부끄럽게도 정치권의 막말 사태가 끊이지 않는다며, 우리 말과 글을 어지럽히고 함부로 쓰는 정치인들의 모습이 부끄럽다고 논평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창수 대변인은 세종대왕이 강조한 애민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대통령의 불통과 아집으로 한국이 뒷걸음질 치고, 국민은 분노와 절망, 배신감을 토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백성만 생각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본받아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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