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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치어리더 신세희, 이 몸매 치명적..인형 비주얼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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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 신세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신세희는 지난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요정#3연승#꺄오#다음 홈경기는 19일 토요일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희는 어깨를 드러낸 공연 의상에 옅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이뻐요” “3연승 축하축하” “신세희는 전자랜드 꽃” “미모 대박”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신세희는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과 함께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비주얼을 한껏 과시한 모습이어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희 치어리더는 2019~2020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신세희sns,DOCC(팜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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