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역전승 발판 놓은 류현진…"홈런 맞은 뒤 정신 번쩍"

연합뉴스 심소희
원문보기

[영상] 역전승 발판 놓은 류현진…"홈런 맞은 뒤 정신 번쩍"

속보
한국, 호주에 2-1 승…U-23 아시안컵 4강 한일전 성사


(서울=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극적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선제 투런포를 내준 장면은 아쉬웠지만, 류현진은 각성한 듯 무서운 집중력으로 추가 실점을 차단하며 짜릿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2점을 줬습니다.

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을 뿐 5회까지 무너지지 않고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10-4 역전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개인 통산 3번째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낸 류현진을 앞세워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되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이제 1승만을 남겼는데요.

그는 라커룸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했는데, 홈런을 허용해 힘든 경기를 치렀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심소희>

<촬영 : 김경윤>

<영상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트위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