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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정다은, 한서희 SNS에 잦은 등장 “남성 호르몬, 2번 맞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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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한서희 SNS)


정다은과 한서희가 동성 열애 의혹에 선을 그었다.

정다은, 한서희는 6일 다수의 연예매체들로부터 동성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정다은은 최근 한서희와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7일 오전 현재 정다은의 모습은 한서희의 개인 SNS 계정에서 눈에 띄게 찾아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짧은 영상을 통해 손을 묘한 분위기로 맞잡거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연인 사이에서 있을 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한서희는 정다은에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말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다.

정다은은 한서희와의 SNS 실시간 방송을 통해 목소리와 외모가 남성화가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정다은은 12살 연상의 여성을 만났던 당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앞번호를 ‘2’에서 ‘1’로 바꾸기 위해 남성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목소리와 목젖, 다리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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