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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구해줘 홈즈’ 홍석천, 절친 브루노 위해 연희동 유러피안 하우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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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홍석천이 브루노를 위해 연희동 유러피안 하우스를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브루노의 새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네이터들이 나섰다.

장동민과 홍석천은 연희동의 유러피안 하우스를 소개했다. 홍석천은 “층고가 높아야 집이 넓어보인다”면서 천장이 높고 넓은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브루노에게 익숙한 목재 바닥인 것도 메리트로 꼽혔다. 홍석천은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브루노에게 다이닝룸과 주방이 넓어서 요리하게에도 너무 좋다고 소개했다. 2층 거실을 본 브루노는 "너무 좋다 같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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