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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종합]'투비월드클래스' 노랑X초록X파랑팀 나눠 뉴욕 명소 곳곳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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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 '투비 월드 클래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20명이 뉴욕 미션을 차례대로 해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투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아이돌 성장 일기가 뉴욕에서 그려졌다.

노랑팀은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음식을 먹기 앞서, 웨이터 맹구아가 서빙한 음식의 순서를 맞히는 미션이었다. 한사람당 차례대로 음식을 담아내기로 했다. 와플, 스크램블, 과일, 빵, 베이컨 순이었다.

파랑팀이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미션을 시작했다. 외국인이 음악을 듣고 표현을 하면, 멤버들이 알아맞히는 것이었다.

초록팀 역시 코스튬 플레이한 외국인의 춤을 보고, 어떤 음악인지 알아맞추는 미션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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