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꿈을 되새기며 한반도 분단과 대결 시대를 마감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시 다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주년 행사를 북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치르려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다면서 내년에는 서울에서 북측 인사들과 함께 이날을 기념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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