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이틀 앞둔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어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1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