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북한이 2일 오전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는 '북극성' 계열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11분 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계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의 최대 비행고도는 910여㎞, 사거리는 약 450㎞로 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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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TV가 7월 공개한 새 잠수함 |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11분 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계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의 최대 비행고도는 910여㎞, 사거리는 약 450㎞로 탐지됐다.
합참은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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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TV가 7월 공개한 새 잠수함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월23일 보도했다. 당시 중앙TV는 잠수함에서 SLBM 발사관이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붉은 원)과, 함교탑 위 레이더와 잠망경 등이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파란 원)을 각각 모자이크 처리했다. 201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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