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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수빈, 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팬들 사랑과 노력의 결실

스포티비뉴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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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수빈, 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팬들 사랑과 노력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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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 '미소천사' 수빈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떴다. 팬들이 수빈의 생일을 맞아 역대급 광고를 선물한 것.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우주소녀 수빈. 지난달 14일 24번째 생일을 맞은 수빈을 위해 팬들이 축하 광고를 선물했기 때문. 무엇보다 해당 타임스퀘어 광고는 팬들의 자본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팬들의 투표와 노력으로 광고가 실시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스타패스 애플리케이션 내 개인랭킹에서는 우주소녀 수빈이 팬덤이 두터운 남자 아이돌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스타패스는 6개 언어(한국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제작이 돼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의 투표로 스타를 응원하는, 글로벌 투표 시스템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매달 다양한 투표로 1위를 기록한 스타 광고를 걸어주는데, 개인랭킹 1위 스타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송출해준다.



이에 '8월 개인 랭킹' 1등을 차지하면 수빈의 생일인 9월 14일 전후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걸수 있기 때문에, 우주소녀 팬들은 수빈을 위해 밤낮없이 투표에 전념했었다. 해당 앱은 도안 역시 팬들의 디자인과 선택으로 정해지는데, 이번 수빈의 타임스퀘어 광고는 오로지 팬들의 사랑 하나로 이뤄진 셈이다.

이로 인해 수빈은 팬들의 사랑과 노력 끝에 뉴욕 타임스퀘어에 생일 축하 광고가 걸리는 등 뜻깊은 생일 선물을 받게 됐다. 또한 우주소녀 수빈이 한국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음도 입증했다.



수빈은 우주소녀 메인보컬로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 그룹 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본업인 가수에서 유니크한 음색으로 주목을 받은 수빈은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최근 MBC '가시나들', 현재 엠넷 'TMI뉴스' 등에서 해피바이러스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수빈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모모모’로 가요계에 데뷔,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라 라 러브’, ‘부기 업’ 등을 발표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멤버가 연기, OST, 예능 등 활동 범위를 넓히며 그 역량을 더욱 빛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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