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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를 회상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날 잊지는 않았죠? 지금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이 변화를 선택했어요. 난 8살 때부터 쉬지 않고 일했고, 현재 잠시 서서 반성하는 중이에요. 모두 보고 싶어요. 난 세계 최고의 팬들 갖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콘서트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전면 활동을 중단한 상태. 이후 우울증으로 정신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을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이 뭉클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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