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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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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 야후 재팬 |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아시아 투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차지한 류현진(32·LA다저스)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 스포츠 섹션엔 29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 ML 평균자책점 2.32 전체 1위로 마감한 류현진 관련 보도가 머릿기사로 다뤄졌다. 이날 오후 8시 현재도 류현진의 관련 콘텐츠가 스포츠 섹션 톱뉴스로 게재됐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013년 KBO리그 한화에서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에 입단한 좌완 류현진은 6년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라며 ‘올 시즌 개막부터 호조를 보였고 5년 만에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 올스타전에서도 아시아 선수로는 1995년 노모 히데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발 중책을 맡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과 사이영상 경쟁 구도도 언급, 이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을 수상하면 이 역시 아시아 최초가 된다’면서 수상 가능성을 점쳐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