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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돼지열병 북한서 내려왔을 가능성 인지해야"

연합뉴스 이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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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돼지열병 북한서 내려왔을 가능성 인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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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동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국내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에서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북한으로부터의 남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감염 경로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질문에 "그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북한이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신고한 직후 접경 지역의 방역 초소를 돌아다닌 이유가 있다"며 "추정이지만 우리 코앞까지 돼지열병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지금까지 9건 모두 접경지대에서 벌어지고 있고, 9건 중 5건이 강화도에 집중돼 비상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9.27 toadboy@yna.co.kr

대정부질문 답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9.27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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