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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농정·복지위, 돼지열병 확산에 해외연수 취소

연합뉴스 전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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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농정·복지위, 돼지열병 확산에 해외연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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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와 복지교육위원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라 다음 달 초 예정된 해외연수를 취소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두 위원회는 이날 의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두 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다음 달 7∼15일 네덜란드와 독일로 공동 해외연수를 다녀올 계획이었다.

이우균 시의회 농정위원장은 "해외연수 취소에 따른 금전 손실이 발생하지만 ASF가 확산 하는 와중에 농업을 소관하는 위원회가 연수를 떠나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의원들도 모두 공감했다"고 전했다.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도 연수 취소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도내 의회 중 처음으로 다음 달 19∼27일 예정됐던 독일 연수를 취소한 바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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