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PC MMORPG ‘검은사막’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대양의시대’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대양의시대’ 콘텐츠 중 물물교환과 특별 물물교환 성공 시 품목과 수량에 따라 선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특별 물물교환 발생 횟수도 늘렸다. 근해 지역의 해류도 완화했다.
여기에 게임 종료 버튼을 통해 캐릭터 변경 시 변경할 캐릭터의 가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드롭 아이템 이용자 인터페이스(UI)도 변경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대양의시대’ 콘텐츠 중 물물교환과 특별 물물교환 성공 시 품목과 수량에 따라 선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특별 물물교환 발생 횟수도 늘렸다. 근해 지역의 해류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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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게임 종료 버튼을 통해 캐릭터 변경 시 변경할 캐릭터의 가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드롭 아이템 이용자 인터페이스(UI)도 변경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가을을 맞아 ‘사냥의 계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핫타임 이벤트 ▲모험가 지원 아이템 지급 ▲월드 보스 드랍률 상향 등 총 3종의 세부 이벤트로 구성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마련해 10월 23일까지 신규 이용자에게는 달성 레벨에 따라 ▲가방 슬롯 확장권 ▲최대 소지 무게 증가 아이템을 제공하며 복귀 이용자에게는 접속 일수에 따라 ▲발크스의 조언 ▲밸류패키지 등을 선물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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