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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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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웹툰 '자취로운생활' 츄카피(안가연), 입술 쭉 내밀고 '햄찌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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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안가연 SNS


수요&금요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웹툰 '자취로운생활' 작가 츄카피(안가연) 일상이 화제다.

안가연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9월 #시작 #모든 #열심히 #하자 #노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가연이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햄찌미 가득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안가연은 웹툰 연재 외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안가연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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