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 소독 |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24일 밤 강화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25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 위치한 ASF 의심농장 거점소독시설에서 강화를 왕래하는 차량 방역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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