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추진위는 지난 16일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특히 강화, 김포 등 한강 이남 지역에도 추가 발생함에 따라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가 필요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자발적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경=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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