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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광 감독/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오광 감독이 배우 주진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권오광 감독의 신작인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는 주진모가 ‘타짜’에 이어 ‘짝귀’ 역으로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짝귀’는 새로운 타짜 ‘도일출’(박정민)의 아버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오광 감독은 주진모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권오광 감독은 “주진모 선배님이 ‘타짜’에서 2회차 짧게 촬영하고, 그 뒤로 수많은 작품을 했음에도 불구 많은 사람들이 ‘짝귀’라고 부른다면서 ‘타짜’는 본인에게도 소중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소중한 작품이 세 번째까지 나오고 1편에서 잠깐 나온 ‘짝귀’ 캐릭터의 이야기가 또 탄생한다는 것에 뿌듯해하시며 흔쾌히 출연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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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오광 감독은 “촬영현장에서도 매달리는 장면이 힘든데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짝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깊으신 만큼 정말 열심히 해주셨다”며 “어쩌면 ‘타짜’가 시리즈물이라 얻을 수 있는 보너스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의 세 번째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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