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2019 데이타임 뷰티 어워즈에 모델 남자친구와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친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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