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데뷔 싱글은 ‘맨날’…오케이션 피처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빈스 ‘맨날’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의 신예 아티스트 빈스(Vince)의 데뷔곡명이 23일 공개됐다.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빈스의 새 싱글 ‘맨날(MENNAL)(feat. Okasian)’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엔 빈스 뿐만 아니라 래퍼 오케이션도 돋보인다.

빈스는 ‘맨날’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보컬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역량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오케이션은 소속사 식구인 빈스를 위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다채로운 사운드를 더할 예정이다.

‘맨날’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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