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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3구째를 때려 다저스타디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소로홈런을 때렸다. |연합뉴스 |
류현진의 데뷔 첫 홈런의 비거리는 389피트, 야구 119m로 측정됐다.
류현진은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3구째를 때려 다저스타디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센자텔라의 94.1마일(약 151km)짜리 높은 속구를 놓치지 않았고, 이를 정확하게 받아 때렸다.
류현진 홈런 타구속도는 100.8마일(약 162km)로 측정됐다. 타구는 119m를 날았다. 이 정도 비거리면 잠실구장 담장을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2루타 8개, 3루타 1개를 때렸지만 홈런은 1개도 없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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