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두고 한미관계 정상화와 실질적인 북핵 해법을 위한 외교 활동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허울뿐인 평화를 강조할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미 양 정상의 만남을 통해 오해를 불식하고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파기를 재고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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