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돼지열병 발생 지역 의원들, 양돈단체 대표, 수의사협회장 등 축산·방역 분야 외부 전문가로 TF를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간사인 경대수 의원과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TF는 앞으로 돼지열병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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