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 기미를 보임에 따라 26∼29일 열 예정이던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치사율이 100%에 가깝고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산과 밀접한 축제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광양시는 참숯에 구어 낸 광양 불고기를 지리적 표장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불고기 전문식당이 모여 있는 광양읍 서천변 일대에서 축제를 열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PG) |
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치사율이 100%에 가깝고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산과 밀접한 축제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광양시는 참숯에 구어 낸 광양 불고기를 지리적 표장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불고기 전문식당이 모여 있는 광양읍 서천변 일대에서 축제를 열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9/21/PCM2019061400032399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