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급 난항시 대체식 마련 권고…학생 계기교육도 계획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파주 농가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북부청사 4층 율곡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장기화로 학교급식 식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 닭이나 오리고기, 소고기 등 대체 식자재를 이용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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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PG) |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북부청사 4층 율곡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장기화로 학교급식 식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에 대비해 닭이나 오리고기, 소고기 등 대체 식자재를 이용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 자료를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 대상 계기 교육도 벌일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섭취해도 된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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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9/17/PCM2019061400032399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