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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민호, 여전한 남신 자태…"즐거운 추석 보내시게"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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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민호 / 사진=이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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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추석(Chuseok), 코리안 땡스기빙 데이(Korean Thanksgiving Day). 즐거운 추석들 보내시게"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가죽 재킷을 입은 채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호피무늬 재킷에 부츠를 착용하며 모델 아우라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그는 올블랙 슈트에 샴페인 잔을 들고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그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SBS 새 드라마 '더 킹: 영원한 군주' 주연으로 낙점됐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해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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