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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시언 "명절도 '나 혼자 산다'와 함께"…한가위 인사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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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나 혼자 산다 이시언 / 사진=이시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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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한가위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시언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내일도 '나 혼자 산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란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요트 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뒤로 밝게 빛나는 부산의 야경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시언은 "30분 대여한 요트에서 미래 집을 바라보며 한 컷.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방송인 박나래는 "오 부산의 남자. 얼장 님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배우 정경호 역시 "잘 도착했네"라며 그의 귀향을 환영했다.

이시언은 1982년생 올해 38세다. 부산 출생이며 본명은 이보연이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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