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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비를 잔뜩 머금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두산전이 18시 42분을 기점으로 우천 중단됐다.
경기 초반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점 굵은 빗방울을 떨어트렸다. 심판진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6회말 2사 1루 상황 최주환 타석에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를 중단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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