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잠실 KIA-두산전, 굵은 빗방울로 인해 우천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비를 잔뜩 머금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두산전이 18시 42분을 기점으로 우천 중단됐다.

경기 초반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점 굵은 빗방울을 떨어트렸다. 심판진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으나 6회말 2사 1루 상황 최주환 타석에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를 중단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